전주시는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부터 18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이 취미와 여가,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시설 확인,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 1개월 동안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