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기본 안전수칙, 활동 시 유의사항,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송영애 검산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어르신께서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1개월간 관내 환경 정비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제=온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