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경제계 별 故 이선홍 합동건설(주) 회장이 향년 79세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故 이 회장은 경제계에서 오랜 기간 리더십을 발휘하며 전북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전략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고인은 남원 출신으로 전주상공회의소 제22,23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제23,24대 회장, 대한적십자사 제33대 전북지사장을 역임한 전북경제계의 거목이다.
故 이 회장은 특히 2017년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재임당시 전북지역 상공인의 전당인 상의회관 건물을 완공했다.
故 이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 인프라가 필수”라며 상의회관 건물 프로젝트를 직접 감독했다.
이에 따라 상의 회관을 찾으면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자금지원에서부터 상담, 교육에 이르기까지 기업경영과 관련된 업무를 볼 수 있게 했다.
고인의 업적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상생 협력을 위한 허브로서 건물 완공이 경제계 큰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경제계 각계는 故 이선홍 회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 이선홍 회장 빈소는 전북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운구는 2026.01.09. 전주승화원을 떠나 남원산동면 선영에 잠든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