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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주유취급소 위험물 안전대책 추진

주유 중 화재·폭발 대비 안전대책 강화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1월초부터 2월 중순까지 관내 일반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 주유소는 대표적 고위험 시설이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의 화기 사용이나 주유 중 엔진 미정지, 흡연 행위 등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는 관내 일반주유취급소 중 10개소를 선정해 '위험물안전관리법령'에 따른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안전관리점검 내용은 △위험물 시설의 구조·설비 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또는 변경허가 위반 △위험물 저장·취급 상태 △방화담 및 주유설비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안전관리자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

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요령을 직접 설명하고, 난방기기 주변 관리, 위험물 취급 일지 작성,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주유 중 반드시 엔진을 끄기 △주유소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난방기기 주변에 가연물 방치 금지 등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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