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박덕규 서장은 반려동물의 우발적 행동에 의해 발생되는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2022년)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총 375건 발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는 약 14억원에 달하며 해마다 화재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우발적 행동에 의한 화재 발생은 외출 중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초기 대응이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외출 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등 전기기기 전원 차단 △조리기구 주변 가연물 제거 △전원 버튼 잠금 기능 활용 △반려동물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 조성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