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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 ‘면세유 농업용 유류저장탱크 지원 사업 조합원 영농비 절감’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은 8일 조합원 영농비 절감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하여 면세유 농업용 유류저장탱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용 면세유를 사용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유류 저장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면세유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 저장탱크 및 규격 외 저장탱크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류 누출, 관리 불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되는 유류저장탱크는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규격과 안전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조합원들이 면세유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보관·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유류 손실을 예방하고, 작업 효율 향상과 영농 환경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이우광 조합장은 “최근 유류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면세유 유류저장탱크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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