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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나라찬태권도·풍경아트, 평화동에 라면·쌀 기부

라면 1,700개·백미 10kg 30포 전달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소재 용인대나라찬태권도(관장 최락춘), 유한회사 풍경아트(대표 오성훈)는 8일 평화2동주민센터(동장 정세현)에 라면 1,700개, 백미 10kg 30포를 전달했다.

용인대나라찬태권도장 관원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동참한 이번 기부 활동은 일상 속에서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정신을 체험하며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에 공감한 유한회사 풍경아트도 동참하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대나라찬 최락춘 관장은 이에 대해 “수련을 통해 배운 나눔과 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관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전주시 평화2동 정세현 동장은 “아이들 스스로 참여해 마련한 후원이 7년째, 어렵고 힘든 약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이 대견하다”며 "가슴 벅차고 장한 아이들과 풍경아트의 정성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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