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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km 지점 교통사고 피의자 구속

2026.01.04. 9명 사상(2명 사망, 7명 중경상)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교통과는 2026.01.04. 01:51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km(고창분기점 부근)지점에서 SUV차량이 선행 교통사고 △부상자 구호 △사고원인조사 △차량 견인 등을 위해 정리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견인차량 운전자와 경찰관을 사망케 하고, 소방관 등 7명에게 중경상을 가한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체포 후 2026.01.08. 오후 구속 송치했다.

피의자는 졸음운전 중 발생한 사고라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차량 블랙박스 및 현장 CCTV를 확보 분석하고, SUV차량 운행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피의자는 "졸음운전 중 발생한 사고다 진술"했다.

경찰 사고조사결과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작동되고 있어 제동 페달 작동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됐다. (제한속도 20km/h 초과하지 않음)

이에 전북경찰은 2인 생명 희생·다수의 부상자 발생 등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2026.01.04. 긴급체포 후 2026.01.05.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확인.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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