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전주우림중학교(교장 서정배)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학생회장 정명준, 부회장 정재희를 중심으로, 전주우림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해 12월 말 학교 ‘다우리’축제에서 부스운영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서정배 전주우림중학교 교장은 “학생자치회 주도로 준비한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우림중학교는 2018년 적십자 희망나눔천사학교에 가입한 이후 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