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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리터러시 ‘학교 교육과정’ 연계

전북교육청은 2026년도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해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올바른 AI 이해와 책임감 있는 활용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말한다.
지난해 전북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디지털 윤리 학생교육자료 개발 △디지털 디톡스 캠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영화를 통해 바라본 AI와 디지털 세상 등 다양한 형태의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 사용에서 무분별 사용을 벗어나 스스로 점검하고 조절하는 인식 변화를 보였다.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들은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등에 따른 공감의 기회를 가졌다.
2026년에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이 ‘기술 활용 중심 교육’에서 ‘윤리·판단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한다.

따라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한 △생성형 AI 활용 △가짜뉴스·딥페이크 대응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실질적 디지털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또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학부모 대상 AI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해 가정에서도 일관된 교육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자료 고도화와 현장 활용 지원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수업에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 및 보급하고 교사가 부담 없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 사례 공유 등 지원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 정착을 도모한다.
/김영태 기자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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