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026년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아울러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