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6년 다양한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한다.
이에 따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강세권 소장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34억원을 투입해 △농업기계 △청년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농업 등 5개 분야 28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 활동 기반 조성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농자재 및 병해충 방제 지원 △민감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안정 생산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등이다.
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다.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접수기한 내 전주시 농업기술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6년 전주시 농업기술보급 사업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참고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