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총 9243명에 대한 예비소집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실시됐다.
2026학년도 전북도 초등취학대상 아동은 △전년도 조기입학 △외국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9243명이다.
아울러 2026년도 초등 신입생은 2025년 10,159명 대비 916명 9%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예비소집 대상 아동 4명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파악되지 않은 아동들에 대해 특별소재확인에 나서며 각 지지체에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특별소재확인 결과 아동 451명 중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출국 등의 사유에 따른 미참석으로 밝혀졌다.
특히 4명 아동 중 3명은 해외 출국 및 다른 지역으로 전출했으며 아동 1명에 대하여는 파악이 어려워 수사기관에 의뢰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유선 연락· 관계기관 협조 통해 취학 대상 아동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