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제일고등학교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제8회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창업 실무 체험에 한창이다.
14일 남원제일고등학교 김한태 교장은 남원시 소재 ‘이백뜰애’ 카페에서 지난 10~11일 양일간 ‘제8회 팝업 레스토랑’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팝업 레스토랑은 남원제일고 특색사업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추진되고 있다.
주요 목적으로는 △경영실무 △로컬 크리에이터 외식업 창업 실무 과정 등 체험 장 통한 실질적 경험이다.
조리제빵과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했다.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매년 참여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일부는 학생들의 이름으로 지역 장학재단에도 기부하고 있다.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는 그동안 '팝업 레스토랑', '팝업 카페', '푸드트럭 운영', '지역 중학생 대상 조리제빵 특강'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