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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회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는 회원조합장 20명과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도 사업 결산 승인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 회원 일동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역농축협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농업인 실익 중심의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허수종 회장은 “전북농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전북경영인조합장들이 중심이 되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지역농축협 간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 현장중심의 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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