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시민 편의 위한 하천 공중화장실 확충

전주시가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하천 내 공중화장실을 꾸준히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천 추천대교 인근 등 2곳에 하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추가로 설치하는 2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기존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연중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소용역을 통한 상시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이 가능한 안심벨을 설치·운영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정소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