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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창립 18주년 기념총회' 개최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됩니다!"

전주시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유춘열 이사장은 지난 17일 창립 1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전주시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2008년 출범 이후 전기·기술 분야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전기점검·보수 16회, 생활환경 개선 3회를 추진했다.

또 독거노인 무료급식 90회,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10회 등 총 102회의 복지·돌봄 봉사를 통해 약 3600명이 참여하고 8700만원 상당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총 275명이 참여한 약 1810만원 회비가 투입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 조경래 전주해성중·고 총동창회장, 봉사대 회원 등 90여명 봉사대는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봉사 유공자 표창과 봉사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문경관 회장은 “희망의샘 안전봉사대가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이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으로 역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8년간 한결같이 봉사를 이어온 봉사대원 여러분의 헌신이 전주를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은정 부장은 “오는 2월 정기총회 및 플로깅 봉사, 3월 전주 참사랑낙원 봄꽃 식재와 재능기부 공연 봉사 등 올해도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대는 정기총회, 환경정화 봉사, 재능기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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