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는 2026년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간의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화재예방과 현장대응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관내 중점관리대상에서 발생한 화재는 2건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산피해 약 180만원 수준에 그쳤다. 이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대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완주소방서는 중점관리대상 2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사항이 확인된 15개소에 대해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현장방문 행정, 안전 간담회 등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중점관리대상에서의 대형·이슈 화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다.
완주소방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정례화, 관계인 자율점검 지원, 현장 중심의 예방순찰과 맞춤형 대응훈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소방서장과 간부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행정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그동안의 관리 성과를 토대로 중점관리대상 화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인과 함께하는 자율안전관리 정착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