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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경진원 ‘2026 전북형 수출바우처’ 기업 모집

수출 관련 바우처 형태 지원 사업..도내 제조·유통 중소기업 대상
전북도내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이 강화된다.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형 수출바우처’는 수출 규모에 따라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형태 지원 사업이다.

특히 ‘전북형 수출바우처’는 지난해 2.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1525만달러 상담 실적과 1354만달러 계약 성과를 거뒀다.

‘2026 전북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제조·유통(도내제품 수출)중소기업이다.

아울러 전년도 직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초보(50만불 미만) 기업은 최대 1300만원 △수출주력(50만불 이상) 기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진원은 수출 장벽 해소 위한 ‘2026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도 모집 중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 등을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더불어 올해 경진원은 ‘전담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운영해 △준비 △집행 △증빙 단계까지 밀착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jbex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 또는 경진원 수출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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