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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2026학년도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공모 발표평가회’ 개최

총 7팀 참여..교육과정, 산업·사회 수요, 학습중심 설계
국립군산대학교(총장직무대리 엄기욱)는 지난 20일 ‘2026학년도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공모 발표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평가회는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총 7팀이 참여했다.

참여한 총 7팀은 △전공 간 경계 교육과정 구성 △산업·사회 수요 반영 △학생 중심 학습 설계 등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평가위원들은 교육과정의 '창의성', '융복합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더불어 각 제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국립군산대 모듈형교육과정혁신센터 정현준 센터장은 “2026학년도 학생 수요 기반 공모 방식을 도입해 수요자 중심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군산대 김효중 교육혁신처장은 “융복합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립군산대는 지난 2023년부터 소단위 교육과정 마이크로디그리(MD)를 도입해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후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을 도입해 융복합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총 81개 MD과정과 34개 MCD과정을 편성해 총 118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누적 이수자 수는 MD 962명, MCD 395명으로 총 1357명에 달하는 등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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