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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 개최

종합 지원책 발굴..수출 경쟁력 강화
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22일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마케팅팀, 농협·조공법인 수출 실무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전북 농산물 수출실적과 ‘2025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방향과 품목별 해외시장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수출 유망품종 지원, 수출농가 현장컨설팅, 수출농가 조직화 교육, 해외 판촉행사 지원 등을 통해 전북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했다.

특히, 전북의 5대 수출 전략품목인 배, 포도, 딸기, 복숭아, 고구마 중심으로 8개국에서 16회의 해외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참석자들은 무주 여름딸기 수출성과와 사례를 공유한 뒤, 베트남·대만·동남아 등 주요시장의 동향을 점검하며 국가별 수출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화·실용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와 시장 다변화를 통한 전북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성환 본부장은 “수출을 통한 농산물 판로 다변화는 필수과제며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해외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발굴해 전북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인정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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