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사람도 소외 없는 현미경 복지 1호 공약으로 ‘모두가 행복한 완주형 7대 복지 정책’을 제안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경제·노동복지 ▲에너지·환경 복지 ▲의료·건강 복지 ▲주거·정주 복지▲행정·참여 복지▲보훈·역사 복지 ▲반려·공존 복지 실현 등 7대 복지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복지 전담 기구로 ‘완주군 일자리 행복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화폐를 기반으로 한 기본소득을 통해 선순환 경제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 및 LPG 저장 탱크 보급, 에너지 바우처 확대를 통해 누구나 따뜻할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0세 아기 돌봄 패키지를 통해 의료·건강 복지를 실현한다고 약속했다.
또 청년은 창업과 거주가 함께 가능하고, 어르신은 의료·돌봄이 결합 된 주거 복지를 통해 생애 주기별 안식처를 마련키로 했다.
찾아가는 민원 해결 서비스, 주민 참여형 복지정책 수립으로 행정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생활 밀착형 일상 보훈을 통해 기념일에만 찾는 보훈이 아니라 공공이 함께하는 상시 보훈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펫푸드로부터 의료, 장례로 이어지는 반려동물 원스톱 복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에서 사는 것 자체가 복지가 될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됨 없는 현미경 복지를 구현하겠다”라며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