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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학생중심 교육환경' 학생 선택 "상위"

'B·E·S·T 학사 체계' 주요 작용..최고 취업률 이어져
국립군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 경쟁률 5.53대 1을 기록했다.

국립군산대학교 경쟁률 5.53대 1 기록은 지난해(2.85대 1) 보다 높은 상승세다.

경쟁률 5.53대 1 기록 상승 요인으로 국립군산대학교는 △진로·취업 지원 확대 △학사제도 혁신과 학생 복지 강화 결과로 분석했다.

국립군산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는 ▷수능 위주 전형 7.33대 1 ▷다군 일반전형 5.62대 1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중어중문학과 14.60대 1 ▷일어일문학과 13.00대 1 ▷철학과 12.00대 1 ▷간호학부 11.25대 1 등에서 강세했다.

먼저 △ 국립군산대는 전국 최초로 ‘B·E·S·T 학사 체계(3무(無) 전과제도)’를 도입하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학년·학과·횟수 무제한’ 3무(無) 전과제도는 평균 학업 성적 상승(백분위 3.7점)과 96%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 지난 2024학년도부터 운영 중인 모듈형 컨버전스 학위과정(MCD)도 경쟁률 상승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이어 △ 교육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학생 복지 역시 경쟁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국립군산대는 2025학년도 연간 평균 등록금은 약 390만원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저 수준이다. 더불어 ‘KSNU 지역인재 장학금’, ‘마일리지 장학금’, ‘안심생활지원 장학금’ 등 성적·소득·맞춤형 학비 감면외 장학금은 확대되고 있다.

효과 △ 2024년 취업률 60.2% 대기업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한국전력기술'과 주요 연구기관(ETRI·KISTI·GIST) 진출도 확대되며 국가중심 국립대 중 3위를 기록했다. ‘B·E·S·T 학사 체계’ 연계한 진로·취업 역량 확대 및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 진로 선택과 취업 체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 B·E·S·T란 독창적인 학사 운영 체계로서 △‘B’는 Boundless 소속 경계 없는 교육 △‘E’는 Extendable 졸업 시기 유연한 선택 △‘S’는 Shiftable 전과 자율화 △‘T’는 Thresholdless 학과 전공선택 시 정원에 제한이 없는 학사 제도다.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지역과 산업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형 대학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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