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SNS를 통해 홍보·공유할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전주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시와 시정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전주·완주에 거주하는 시민 8명이다.
시는 SNS 활동 경력자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희망자는 2월 9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jeonju.go.kr) 또는 블로그(blog.naver.com/jeonju_city)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홍보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주의 다양한 소식을 매월 1건 이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 1회 이상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콘텐츠에 필요한 각종 자료 제공은 물론 콘텐츠 생산 및 콘텐츠 확산을 위한 원고료를 지급한다.
은수정 시 홍보담당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 알리고자 SNS 시민홍보단을 운영한다”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