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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피오리움, 2026년 새해 맞이 ‘윈터페스타’

남원시(시장 최경식)의 복합문화공간 피오리움이 겨울 시즌 관람객의 문화비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8일(토)까지 ‘윈터페스타’를 진행한다.

우선,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누구나 ▲성인 7,000원(정상가 12,000원) ▲청소년 5,000원(정상가 8,000원) ▲어린이 4,000원(정상가 6,000원)의 정액 할인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정상가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가성비 높은 겨울 나들이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선택지도 넓혔다. 남원시의 인구정책인 ‘남원누리시민’이나 남원시민의 경우, 상시 운영되는 ‘가족 패키지’를 이용하면 ▲4인 가족(성인2+소인2) 기준 16,000원 등 인원 구성에 따른 전용 우대가를 적용받을 수 있어, 관람객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내 진행되는 ‘남원과 함께’ 캠페인도 놓칠 수 없다. 오는 6월 30일(화)까지 남원시 관내 음식점·카페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이나 관내 운동·문화시설 이용 내역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최종 할인가에서 3,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윈터페스타나 가족 패키지 이용 시 이 혜택을 더하면 더욱 알뜰한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지는 설 명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 연휴 특별 프로모션’이 더해진다. 연휴가 본격화하는 2월 13일(금)부터 20일(금)까지 8일간은 ▲어린이와 청소년 ▲한복 착용자 본인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3대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월 13일(금)부터 22일(일)까지는 고향을 찾은 ▲설 귀성객 본인을 대상으로 입장료 정상가 대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명절 기간 문화 나들이를 지원한다.

2026년 새해와 신학기 시즌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적토마의 해’를 기념해 말띠 관람객은 2월 28일(토)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초·중·고·대학생 신입생 및 입학생 역시 ‘신입은 처음이지?’ 프로모션을 통해 2월 1일(일)부터 4월 30일(목)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윈터페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프로모션별 대상과 필수 지참 증빙서류가 상이하니 방문 전 공식 SNS(@fiorium_official) 및 전화 문의(☎063-620-5567)를 통해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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