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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전주스타클럽, 김제시 금구면 경로당에 식품꾸러미 전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라지방 전주스타클럽(회장 이성국)이 27일 관내 마을 및 경로당 4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꾸러미는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조리가 간편한 라면, 천마차, 베지밀 등 총 8가지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주스타클럽 회원들은 각 경로당에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성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스타클럽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전주스타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여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전주스타클럽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온다’는 와이즈멘 정신 아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연탄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제=온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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