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대상으로한 교육용 책자 '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했다.
'친환경농업 이야기' 책자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책자는 친환경농업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초등학교 1학년∼2학년에게 설명한다.
특히 '만화',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됐으며 책자 파일 다운로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www.epis.or.kr) 및 교육용 영상 시청 유튜브(www.youtube.com/@농림수산식품교육-i1z) 등을 통해 누구나 자료 이용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해 강사 파견 및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있듯이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친환경농업 이야기'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