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식량작물 현장 전문가 연합회 임원들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식량작물 현장 전문가 연합회는 2013년 12월 설립됐으며 '벼', '특수미', '보리' 등 13개 품목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연구 성과를 현장에 신속하게 확산하고 현장 어려움을 전달할 목적으로 품목별 기술 공유, 현장 실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합회 임원진은 영농 경력만 30년 이상으로, 대부분 국립식량과학원 현장명예연구관으로 활동하며 신품종 현장 실증과 기술 확산에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연시회 일정 및 주요 회의안건 수립 △연합회 운영 방안 등 장기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연합회 주요 활동과 연계한 교육,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현장 문제 해결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