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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토양측정 오염도 ‘기준이내’

88개 지점 조사결과 법적 기준치 약 0.8~19.3% 수준
전북지방환경청은 전북지역에 운영중인 토양측정망 88개 지점에 대한 2025년도 조사결과에서 모든 지점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토양측정망은 토양오염 실태 및 오염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에 약 2000개, 전북지역에 175개 지점이 운영중이다.

토양측정망조사는 홀수년에 88개소, 짝수년에 87개소를 각각 조사한다.

전북지방환경청 토양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전북지역 8개 시·군 토양(8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중금속 8종, 일반항목 14종, 토양산도(pH) 등 총 23개 항목을 분석했다.

그 결과로 88개 지점 평균 불소 농도는 법적 기준치인 토양오염 우려기준 대비 19.3%, 카드뮴, 구리 등 중금속 항목 7종의 평균 농도는 우려기준 대비 0.8~19.0%로 양호한 수준이었고, 그 외 6가크롬(Cr6+), 유기인화합물, 시안, 페놀, 벤젠, 톨루엔 등 14개 항목은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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