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LX, 비상경영 대응 2년, 그간의 성과 및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어명소 사장의 주재 특강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 분임토론, 반부패 청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에는 '본사 임원', '부설기관장',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어명소 사장은 특강에서 “2023년 11월 비상경영체제 선언 후 전 임직원이 총력 대응하여 ’24년 822억원의 적자에서 ’25년 526억원(추정)으로 축소해 경영정상화를 향한 터닝포인트를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330억원 적자, ’28년에 흑자달성을 통한 완전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지적측량이 계속 축소가 예상되므로 소규모 조직 통합ㆍ슬림화 등 경영혁신과 토지보상 등 국토관리 중심의 신사업 발굴을 지속해야 한다. 기존 업무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하고, AIㆍ드론 등 신기술의 적극 활용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후 진행된 관리자 분임토의에서는‘2028년 경영정상화’라는 목표 아래 LX공사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혁신방안을 모색 토론이 이어졌다.
LX공사는 분임토의 의견을 토대로 "경영혁신 가속화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각오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