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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지구대·아중지구대 아파트 주차장 차량절도 예방 홍보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덕진지구대(대장 전순균)는 최근 급증한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 하기 위해 관내 전체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차량 대상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덕진지구대에서는 관내 대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차량절도에 대한 예방 홍보 전단지를 게시판에 부착하고, 아파트 내 방송 등을 통해 차량 절도예방 할 수 있도록 힘썼다.

전주 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아중지구대는 최근 급증한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 하기 위해 관내 전체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차량 대상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홍보활동은 최근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이나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린 차량털이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활동에서는 ▲주차 후 차량 문 잠금 여부 확인 ▲사이드미러 접힘 확인 ▲차량 내 귀중품 보관 금지 ▲ 가까운 곳이어도 시동 끄고 문 잠그고 이동하기 등 기본적인 범죄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차량절도 예방 방법으로는 차량 하차 시 창문을 끝까지 올리고 문이 잘 잠겼는지를 확인하기, 범죄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사이드미러가 접혔는지 확인하기, 차안에 현금이나 귀중품, 차량키는 보관하지 않기, 가까운 곳이어도 꼭 시동 끄고 문 잠그기 등이 있다.

주민들에게 문이 열려있는 차를 발견하면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주변을 서성이거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112로 신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전순균 지구대장은 “주민분들은 차량절도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주시고, 덕진지구대에서도 아파트 주변 순찰 강화를 통해 차량절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중지구대 직원들은 “차량털이 범죄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차 후 차량 잠금과 사이드미러 접힘 여부를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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