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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 개최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 주제
오는 5일 전주시청 앞 현대해상 15층에서 오후 2시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이 개최된다.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청년정책 방향 모색의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포럼은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 주제로 열린다.

포럼을 통해 "전주라는 도시가 앞으로 어떤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인지? 또 그 과정에서 청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주요 논의로 이어진다.

포럼 시작은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前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 주제 기조강연에 나선다.

기조강연에서 양 교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을 통해 전주 청년 인구 현황과 특징이 분석된다.

이후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주제 발표가 따른다.

발제 후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 센터장과 장민영 건축공간연구원 auri 지역재생본부 본부장, 장재희 전주시의회 의원, 최서연 전주시의회 의원,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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