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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 정치권 완주·전주 통합 의지 적극 '환영'

통합표명 전북 30만 중소기업계 경의 표해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김병진 회장)은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완주 전주 통합’ 찬성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전북 미래 위한 결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간 완주와 전주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경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이원화로 인해 불필요한 중복 투자와 행정 비효율을 감내해 왔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시설 확충에 있어 일관된 전략 수립을 가로막았으며, 결과적으로 지역 경쟁력 약화라는 악순환을 초래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광역 경제권 중심의 재편이 기속화되고 있다.

타 광역 지자체들은 통합 선언을 통해 수조 원 규모 정부 지원과 성장 동력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의 ‘완주 전주 통합’ 선언은 전북 중소기업이 국가 지원 체계에서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30만 중소기업인과 60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발전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이다.

더 이상 행정과 정치권은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 관점에서 통합 절차를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

전북 중소기업계도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통합 과정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

‘완주 전주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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