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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경남 창녕 돼지농장 발생

중수본에 따르면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중이다.

해당 농장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 등 집중 소독한다.

특히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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