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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에 행정통합 의결 요청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공동대표 나유인, 마완식)가 완주군의회에 완주전주 행정통합 의결을 요청했다.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5일 완주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완주군의원들이 전주, 완주지역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뜻에 따라 완주 전주 통합을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호영 의원의 결단은 무조건 완주-전주 통합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게 완주지역에 대한 대폭적인 정부 지원을 전제로 한 결단이다. 따라서 완주지역 시민단체들도 정부가 즉각적으로 이에 응답해 줄 것을 촉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특히 완주.전주 통합시에도 4년 간 10조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며 ”이재명 정부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대 조치, 특례시 지정과 4개 행정구 설치 등에 대한 지원 정책을 발표해 안호영 의원의 결단이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완주 군민을 설득하고 완주군의회가 원만하게 통합 의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조치들을 서둘러 발표해야 한다"며, 완주. 전주통합시 설치법을 신속히 통과해 줄 것을 더불어 민주당과 국회에 요구했다.

끝으로 추진위는 ”민주당소속의 완주지역 정치인, 도의원, 군의원들은 더 큰 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동참해야 한다"며, 완주군의회가 통합이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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