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난 4일 NH농협 임실군지부가 고향사랑기부금 3,9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재문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NH농협 임실군지부는 2024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1억2천6백7십3만원의 기부금을 임실군에 기탁했다.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하여 세액공제 혜택이 16.5%에서 44%로 확대되었다.
이재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임실군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 수는 “기부금 조성에 큰 도움을 준 이재문 지부장을 비롯한 HN농협 임실군지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답례품의 품질 향상을 통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과 현안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실=한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