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5일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회장 고태유, 사장 김지혜)가 완주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티앤제이건설(주)이 2023년 가입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를 통해 이뤄졌으며 상품권은 완주군을 통해 저소득 1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전북 지역에는 현재 1호부터 20호까지 회원이 가입 중이며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는 전북 20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태유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보탬이 돼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 사장은 “기업 활동이 지역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을 중심으로 필요한 곳에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앤제이건설주식회사는 연탄·백미 지원, 겨울 이불 나눔, 경로당 TV 설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등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