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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명절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 개선·안전 강화

전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유통환경 제공을 위해 도매시장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환경정비는 설 명절 성수기 대비해 시장 내·외부 위생 및 안전 취약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전주시 농업정책과 소속 직원과 전주원예농협·수협중앙회 전주공판장·전주청과물·전주수산시장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4개 법인 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매장 바닥 청소 및 적재물 정리 △중도매인 점포 내·외부 정리 정돈 △공중화장실 청소 △주차장 부지 및 주변 일반쓰레기 수거 △농산물 잔재물처리장 주변 환경정비 등 시장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법인별로 취약지역을 지정해 중점 정비를 추진한다.

또 경매장 주변과 저장고 인근, 활어동 뒤편, 선별처리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정비가 강화된다.

이와 함께 재난 예방 차원에서 도매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도매시장 6개 동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은 △건축물 벽체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소방·가스·기계 시설물 안전 상태 △지붕 등 주요 구조부 점검 △배수시설 및 집수정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인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공중화장실 청결 및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전문가 정밀 점검을 거쳐 단계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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