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에 신세계효병원 박민철 원장이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북대병원 양종철 병원장은 박 원장이 기부한 발전기금을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강화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 원장은 현재 원광의대 정신과학교실 명예교수이자 신세계효병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의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원광의대 학장과 원광대병원 제2부속병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 전북 정신보건사업지원단장 등 활동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 발전과 지역 정신보건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박민철 원장은 “미래 의료 이끌어갈 후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의학 발전과 훌륭한 의사 양성을 위해 의미 있도록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전북대학교병원 전)박종일 교수의 부친이기도 하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