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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유의식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 군민 중심 의정활동 공로 인정… 전국 226개 기초의회 중 38명 선정
완주군의회는 최근 유의식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의식 의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유 의장을 포함해 총 3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의장으로서 군민의 삶의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대안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간 단절 해소와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조정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의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열린 의회, 책임 있는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완주군의회 의원 모두와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지방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주·완주 행정 통합을 비롯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논의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안일수록 속도나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군민의 뜻과 민주적 절차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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