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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곡면 소재 ‘다올’, 이평면 소재 ‘KJ’ 설 맞아 달걀 2300판 기탁


정읍시 감곡면 소재 기업 ‘다올(대표 모정태)’과 이평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KJ(대표 정용비)’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풍성한 식탁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1200만원 상당의 달걀 2300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달걀은 관내 23개 읍·면·동 경로당을 비롯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모정태·정용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달걀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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