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가 추진된다.
경찰청은 오는 설 2.17. 연휴 기간 중 하루평균 교통량은 33.6만대로 추정하며 관련해 교통대책안을 세웠다.
경찰청은 이번 명절 혼잡 시간대를 2.15일 오전과 2.17일 오후 시간대로 곳곳 지·정체를 예상했다.
이에 따라 1단계로 2.7.~2.12일까지 사전 취약구간을 점검하며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역·터미널 등 혼잡장소 관리에 전념한다.
2단계 2.13.~2.18일까지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루평균 경력 222명을 투입하고 장비 95대를 동원해 귀성·귀경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속도로에서는 경찰 헬기와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난폭운전 및 갓길 통행 등 얌체 운전자를 단속할 방침이다.
도내 주요 교차로 및 병목 구간에서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차단하는 등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펼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귀성·귀경길 등 장거리 운행 시 교통정보를 활용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차량주행 보조기능에 의지하기보다는 고속도로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극 활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 운전해 달라”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