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높이는 만큼, 도민들은 심폐소생술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환자 발생시 시간이 흐를수록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져 현장 목격자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형·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연대회는 4.3.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되고 만 10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3명 이상 8명 이하로 구성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8분 이내 연극 형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대회는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팀은 5월 개최 예정인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또 금상과 은상 수상팀에도 기관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전주완산소방서 예방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