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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26년 전북 도내 배수개선사업 1,340억원 반영”

익산시 등 9개 시군 13개지구(1,591ha) 신규반영, 총사업비 1,516억원 규모
전주시 도도2지구 등 11개 시군 16개 지구, 기본조사 추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총 69개 지구를 대상으로 1,340억 원 규모의 배수개선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이 확정됐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배수개선 사업으로 수혜를 받는 면적은 총 9,075ha에 달하며, 전체 사업비 규모는 8,410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신규 배정은 13개 지구, 1,592ha로 총사업비 1,516억 원이며, 2026년 국가예산으로 13억 원이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초지자체별 수혜 면적과 사업비, 2026년 예산 반영 현황을 살펴보면 ▲익산시는 황등지구를 포함한 684ha에 대해 25억 원 ▲군산시는 하리지구를 포함한 197ha에 대해 25억 원 ▲고창군은 강남지구를 포함한 106.7ha에 대해 34억 원 ▲정읍시는 평령지구를 포함한 121ha에 대해 43억 원 ▲남원시는 방현지구를 포함한 100.7ha에 대해 1억 원 ▲순창군은 쌍치지구를 포함한 113ha에 대해 11억 원 ▲장수군은 봉덕지구를 포함한 60ha에 대해 24억 원 ▲진안군은 백운지구 57ha에 대해 1억 원 ▲전주시는 도도지구 79ha에 대해 23억 원 ▲김제시는 신흥지구를 포함한 246ha에 대해 11억 원 ▲부안군은 줄포지구를 포함한 251ha에 대해 42억 원이 각각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군산시 광교지구와 익산시 웅포2지구를 포함한 총 13개 지구, 1,591ha가 신규 사업지로 반영되면서, 향후 배수장·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체계적인 배수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주시 도도2지구와 남원시 귀석지구 등 전북 11개 시·군, 16개 지구, 1,694ha에 대해 배수개선 사업 기본조사가 추진되면서, 향후 약 1,490억 원 규모의 사업비 반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촌지역 배수개선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전북 도내 주요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배수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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