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 학교전담경찰 업무 지원 전용차량이 전북도내 8개 경찰서에 배치된다.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은 업무용 차량부족으로 개인차량을 이용해왔다.
이에 청소년 범죄 전반에 걸친 업무영역이 확장되며 업무 부담이 가중되어 지원이 절실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에 전북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의 꾸준한 예산 확보 노력에 의해 이번 달부터 친환경 전기차 8대를 임차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된 업무차량은 △학교전담경찰관 학교방문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 전반의 피해자 보호 업무와 가해자 선도 등 효율적 업무 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들 고충이 해소될 전망이며 ‘전북자치경찰’ 고유 차량 랩핑 디자인을 전체 차량에 부착해 운행함으로써 자치경찰의 친근한 이미지와 역할을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김철문 청장은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