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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타이어테크 평화점, 취약계층에 백미 전달


10일 전주 타이어테크(대표 최영두)에서 백미30포를 전달하는 선행을 펼쳤다.

전주시 평화동 소재 타이어테크 최영두 대표는 25년째 사업을 지속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보자는 양영환 전주시의원의 권유에 선행에 나섰다. 평소 나눔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나눔을 실천할 계기를 찾지 못하던 그는 양 의원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지역구에 있으니 최 대표가 작은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시작하면 좋겠다는 제의를 받아 시작한지가 올해로 8년째다.

100만원 상당의 백미 30포가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신체장애인복지회 진기천 회장과 회원들에게 추위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

진기천 회장은 "최영두 대표의 정성으로 경오년의 설날을 따뜻하개 맞이하게 되었다"며 "매년 나눔으로 춥고 어려움을 사랑의 온기로 녹여주는 이웃 타이어테크가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두 대표는 "작은 마음의 전달에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다음 명절에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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