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 데 이어 전문 웨딩업체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주시 공공예식장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결혼 비용을 설계하고 종합적인 웨딩컨설팅 지원할 역량 있는 결혼전문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은 민간 전문성 더해 예비부부들에게 보다 고품격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업체는 전주시 소재 결혼전문업체로, 공공예식장 또는 이와 유사한 야외 예식 진행 경험이 풍부한 업체다.
이와 함께 기획과 물품, 음향, 공간연출 등 기본서비스부터 스·드·메와 피로연 음식 등 선택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웨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협력업체는 예비부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안을 마련한다.
결혼식 준비 단계부터 행사 당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