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지원사업은 안전한 환경 영농 활동이 핵심이다.
대상은 전주시 소재 경작지를 둔 모든 농업인 중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파쇄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파쇄지원단이 농가 작업 여건과 시기를 고려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여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고 파쇄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토양 환원 등 농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