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른다.
남원시는 지난 10일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남원 딸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남원시 설향 딸기는 남원산 설향 품종 1440kg으로, 시세로는 약 5천만원 규모다. 남원 설향 딸기 특징은 겉면에 윤기가 흐르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띈다. 특히 높은 당도의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을 풍기며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홍콩 선적을 기반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원예농산유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정하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