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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설 명절 대비 금은방 범죄 사전 차단 노력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취약 업종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금은방을 대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설 명절 기간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절도·강도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고창서 CPO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CCTV 설치 및 작동 상태 ▴출입문 및 잠금장치 ▴비상벨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업주를 대상으로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범죄예방 컨설팅을 병행하여, 영업 중 유의 사항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고창경찰서는 이번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명절 기간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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